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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 A.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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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 A. Y.


The world’s largest IKEA store opened in the vicinity of Seoul in 2014. It has been so popular and successful in Korea. The IKEA showroom presents a fake living space furnished with IKEA products. In this space we feel as if we are visiting someone’s real house. Elaborated props such as fake views of Seoul replacing the window glasses make people to see an illusion of reality in a fabricated scene.
This place becomes a stage where the capital responsible for mass production controls individuals’ consciousness by feeding their fantasy and nostalgia for home and comfort.


The six artists visit the IKEA store and enjoy themselves creating moments between playing and happening. Following their acts unfolding in this site of blind consumption overflowing with people, audiences will meet with innocent children romping around on the playground as in their memories of childhood.

Performed by Byungwoon Yoon, Hyunseok Choi, Kyoung Jae Cho, Minwook An, Yeom Ji Hee

ㄴ. ㅗ. ㄹ. ㄷ. ㅏ. 


이케아는 전 세계 29개국에 355개의 매장이 있고, 2014년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을 한국에 연 이래로 2020년 까지

6개의 매장을 확장할 정도로 돌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이케아의 쇼룸은 이케아의 상품들로 가상의 주거공간을 만들어 놓은 모델하우스인데, 이 공간에 들어서면 마치 실재하는 누군가의 집에 온 것처럼 느껴진다.막힌 창문을 대체하고 있는 가짜 서울 풍경과 같이 교묘하게 연출된 장치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가상 속에서 실재에 대한 환영을 보게끔 만든다. 이 곳은 대량생산의 주체인 거대 자본이 가정과 안락함에 대한 환상과 노스탤지어를 자극하여 개인의 의식을 컨트롤하는 하나의 무대가 된다.


6명의 작가들이 이케아라는 넘쳐나는 소비의 현장에서 헤프닝과 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관객들은 그들을 통해 어릴적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만난 것처럼 예술과 놀이 사이를 오가는 순간들을 만날 것이다.

​행위 : 윤병운, 최현석, 조경재, 안민욱, 염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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